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5 시즌 ~ 2017 시즌 === * 2015 시즌에 팀 관련 드립으로 '''삼전드 [[강령술]]'''이란 드립이 있었다. 삼성 블루, 화이트가 2014 시즌에 패왕급 포스로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매우 드물지만 어쩌다 운영적으로 이득을 보거나 슈퍼 플레이가 나오면 'XXX(삼성 전 선수)가 빙의했다'라는 표현을 썼다. 이 드립과 맞물려 만약 운영적으로 실수를 한다면 한 시대를 건너뛰어 MVP 블루 시절 선수들([[강승현(게임 해설가)|강퀴]], [[정노철|노페]], [[최선휘|썬칩]] 등)이 빙의되었다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2016 시즌부터는 선수들이 전부 폼이 올라서 추억팔이용 드립이 되었다. * 신 삼성의 멤버는 인성으로 악명을 떨쳤던 과거 삼성 멤버들과는 달리 별다른 구설수가 없고 LCK 해설진들이 항상 연습량의 귀감으로써 언급을 한 덕분인지 이미지가 그렇게 부정적인 편이 아니라 롤 인벤에서는 전통의 아이돌인 CJ의 샤이와 함께 앰비션 - 큐베 - 크라운이 필수요소화 되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체로 앰비션이 빠따를 들거나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짤이 올라오면 크라운이 깐족대거나 고자질하고 큐베는 공포에 질려있는 식. 그 밖에도 세체껌 룰러, 가끔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 합법적 헬퍼 사용이라는 말을 듣는 헬퍼, 짜장 덜어주는 코어장전 등 다른 선수들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부각되고 있다. 레이스는 잘생기고 꾸준히 잘해서인지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필수요소화 되지 않다가, 코어장전이 미쳐 날뛰면서 출전 기회를 못 받는 공기 기믹이 생기는 듯하다. 그리고 하루와 트레이스 코치의 영입으로 앰비션에게서 빠따 기믹을 넘겨받는 포지션이 추가되었다.[* 하루는 엠비션이 CJ에 놓고 온 빠따를 가지고 삼성에 온 신입 기믹, 트레이스는 참돔으로 후려패는 기믹.] * 최우범 감독의 현역 시절 별명이었던 삼수범 때문인지 유난히 3과 관련된 징크스가 있기도 하다. 스프링에는 3연승 이후 3연패같은 이상한 징크스가 실현되면서 선수들이나 감독들도 이러한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 kt에게 심각하게 약하다. 리그제 개편 이후 단 한 세트도 따지 못했을 정도고 억지로 쥐어짜내도 끽해야 프리시즌 3경기의 1세트 승 정도 밖에 없다. 일단 2015 시즌의 경우엔 사실상 신생팀이었고 2016 시즌의 경우 큐베는 썸데이에게 앰비션은 스코어에게 인간 상성급으로 약하다는게 팬들의 의견이다. 다만 앰비션은 작년 CJ 단일팀에서는 스코어 상대로 오히려 상대 전적이 앞서는 모습도 보여줬으나 삼성으로 이적 후에는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2016 월즈 선발전'''에서 그 동안 이어져왔던 상성을 타파하고 월즈에 진출했다. 2017 시즌에도 정규시즌에서는 kt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성은 소위 초반에 드러눕고 중후반의 운영과 한타로 승부를 보는 경향이 강한데, 초반에 라인전부터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kt에게는 눕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먹히지 않는 모양이다. 하지만 '''2017 월즈 선발전'''에서도 정규시즌의 상성을 깨고 kt전에 승리하며 월즈에 진출했다. * 팀 멤버의 대부분이 덕력이 있다는 특징도 있다. 큐베와 하루는 말할 것도 없고, 크라운과 코장, 스티치와 레이스, 거기다 코치인 트레이스까지. 엠비션과 룰러가 유이하게 오타쿠가 아니다.[* 참고로 앰비션은 은퇴한 후 [[귀멸의 칼날]] 및 기타 애니메이션 입덕의 초기 증상을 보이며 젠지에서 덕을 옮았다는 농담을 듣는 중이다. 아내인 맹솔지가 서브 컬쳐에 해박한 오덕이므로 그 영향도 있겠지만.] 다만 개인 방송에서도 대놓고 덕력을 드러내는 하루에 비하면 다른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 * 팀의 정식 명칭은 '삼성 갤럭시'인데 OGN 한정 국내 방송 경기에서는 모기업명으로만 호칭 되고 있다. (OGN 팀 소개 화면에서 SAMSUNG으로만 표기 되있다던가) 팀 이름 단독으로 종종 불리우는 ROX나 모기업 - 팀명 형식으로 종종 호칭되는 다른 기업팀과는 다르게 팀명이 호칭되는 일이 적다. 아마도 삼성 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간접 광고 효과가 있을 수 있어서 OGN 내부적으로 취한 조치인 듯 하다. SPOTV나 해외 중계에서는 삼성 갤럭시로 호칭되고 있다. * 앰비션 합류 이후 묘하게 프로스트와 비슷하다. 정확히 말하면 원딜이 엄청나게 강해진 역대 프로스트 융합판 같은 느낌이다. 특히 압도적 강팀은 아니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저력이 발휘된다는 점이 판박이다. 선수들의 역할도 비슷한데 단단한 탑(샤이 - 큐베),[* 단, 큐베는 탱커 이외의 챔피언도 정말 잘 한다.] 폼이 좋으면 페이커도 솔킬 내고 부진할 땐 로밍으로 푸는 미드(코코, 빠른별 - 크라운), 서포터의 슈퍼 플레이와 높은 캐리력(매라 - 코장), 초반 개입은 떨어지지만 운영 능력과 성장력이 뛰어난 정글(클템 - 앰비션). * [[파일:악당갤럭시.png]] 2017 월즈에서 우승한 후 크라운이 룰러에게 "와우~ 재혁이 오늘 완전 뱅이었어!"라고 한 발언, 룰러가 개인방송에서 원딜 잘하려면 뱅을 보고 배우라고 한 발언, 코장이 롤러와에서 [[http://www.inven.co.kr/board/lol/4625/1705971|뱅은 원딜의 교과서를 집필해도 된다고 한 발언]][* 이 발언이 나올 당시의 뱅은 분명히 세체원급 포스를 보여주었으나 서머와 월즈에서 팀의 구멍으로 전락해 버리면서 졸지에 비하 발언이 되어 버렸다.], 우승 후 주력이자 모스트 챔피언인 케넨, 말자하, 바루스, 타릭이 아닌 나르, 탈리야, 자야, 라칸 스킨을 원했다는 점[* 큐베의 케넨은 2016 시즌부터 명품으로 평가받았으며, 크라운의 말자하는 월즈 전승, 룰러는 바루스가 함정픽으로 치부되던 월즈에서도 최고의 바루스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코장의 타릭은 프레이를 LZ STUNNED으로 만들어 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큐베는 나르로도 좋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고, 2016 시즌 크라운의 모스트 픽은 탈리야이며, 코장의 라칸은 WE전에서 환상적인 이니시를 보여주며 캐리했고 룰러의 자야 또한 월즈 선발전 등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야 - 라칸의 커플 스킨 컨셉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한다. 애초에 뽑히지 못한 챔피언들의 임팩트가 엄청나서 그런 거지 절대 근거없는 선택이 아니니 그냥 농담거리 정도로 치부하자.], 우승 후 짜왕이 아닌 새우탕면에 물을 붓는 큐베의 모습, 2016 월즈 출전 당시 [[http://gall.dcinside.com/leagueoflegends1/11466322|팀 멤버들이 서있던 짤]]이 악당같이 보인다는 점 등이 모두 합쳐져 인성 갤럭시라는 밈이 생겨나는 중이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l=1707735|#]] 뱅이 엄근진하게 불평하는 밈을 이용해서 선수들이 월즈에서 임팩트있게 썼던 챔피언들에게 독설을 하는 드립도 생겨나는 중. [[http://gall.dcinside.com/leagueoflegends1/11468912|예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1505077&page=1&recommend=1|삼성 게임단 실체]] * 2017 월즈에서 초반에 부진했다가 토너먼트에서 각성하여 우승한 삼성으로 인해 '''승부의 신 킬러'''라는 이름이 생겨졌다. 8강에서 롱주의 승리를 예상했던 예측자들을 대거로 떨어트려 버린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 생존자가 WE의 승리를 예상한 것까지 깨 버렸다. * 월즈 우승 이후 삼성 주전 멤버들과 [[최우범]] 감독이 게임쇼 유희낙락에 출연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